집에서 여는 모임이라고 해서 상차림까지 소홀할 수는 없다는 문의가 잠실에서 들어왔습니다. 손님을 초대한 홈파티인 만큼, 배달 음식 특유의 느슨한 인상 대신 정갈하게 정돈된 상차림을 원하셨습니다.
상담 과정에서는 참석 인원과 모임 성격, 못 드시는 음식 여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거실 테이블 위에서 바로 펼쳐 먹을 수 있도록 박스 단위 구성으로 메뉴를 짰습니다.
주방에서는 당일 조리한 메뉴를 박스별로 나누어 담고, 이동 중 흐트러지지 않도록 포장을 마쳤습니다. 도착 즉시 테이블에 올려도 자리가 잡히도록 박스 배치까지 고려했습니다.
배송 후에는 테이블 위 동선을 고려해 박스를 펼쳐 놓았고,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세팅을 마쳤습니다.
현장 요약
- 거실 테이블 위에서 바로 펼쳐 먹을 수 있는 박스 단위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 당일 조리한 메뉴를 이동 중 흐트러지지 않게 포장했습니다.
- 손님 도착 전 테이블 세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집들이나 가족 모임처럼 편안한 자리일수록 상차림이 정돈되어 있으면 분위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그 점을 살리는 데 신경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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