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오프닝행사는 전시 자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케이터링은 관람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격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옵니다. 평창의 한 박물관 오프닝행사도 그런 자리였습니다.
전시 관람 동선과 손님 응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케이터링 공간 위치를 먼저 확인했고, 방문객이 이동하며 가볍게 집을 수 있는 박스 구성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전시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상차림을 정돈된 톤으로 맞췄고, 이동이 잦은 오프닝 행사 특성상 손에 들고 이동하기 쉬운 형태로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요약
- 관람 동선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케이터링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 이동 중 가볍게 집을 수 있는 박스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 전시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정돈된 상차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시가 있는 공간에서는 케이터링이 튀지 않으면서도 손님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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